윤덕여 감독,'중국전 패배는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5 16: 23

15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윤덕여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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