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눈호강 조합”..‘뉴스룸’ 손석희X정우성, 훈훈한 투샷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12.15 10: 57

배우 정우성이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를 만났다.
지난 14일 JTBC ‘뉴스룸’ 페이스북에 “‘현장에서 느낀 그들의 참혹함, 몇 마디 말로는 모자랍니다’ 올해만 두 번 '난민촌'을 방문한 배우가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배우 정우성 씨에게 난민의 실상 그리고 그들의 아픔을 들어봅니다”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정우성과 손석희가 나란히 앉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우성은 이날 ‘뉴스룸’에 출연해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자격으로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를 방문해 로힝야 난민을 만난 이야기를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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