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준, '질풍같은 레이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4 20: 21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안영준이 돌파에 이은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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