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명동 L7호텔에서 진행된 가수 바다의 기자간담회에서 바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바다,'데뷔 20년차 원조요정의 하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2.14 1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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