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정재형보다 먼저 한끼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 엄정화, 정재형이 출연했다.
이날 정재형은 인지도 굴욕을 맛보던 중, 1시간 뒤에 와달라는 부탁을 받으며 반쯤 성공의 열쇠를 쥐게 됐다.
이 분위기를 몰아, 엄정화는 옆집을 도전, 프로 설득러인 강호동까지 합세해 한 끼에 성공했다.
이로써, 엄정화가 정재형보다 먼저 한 끼에 초대받게 됐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