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 시도하는 사이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13 20: 11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안양 KGC 사이먼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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