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린,'더블팀을 피해 패스시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13 19: 06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고양 오리온 맥클린이 더블팀을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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