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 '매력이 팡팡'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3 18: 56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구구단 미나를 비롯한 멤버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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