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를 비롯한 멤버들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오마이걸 유아, '통통 튀는 매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3 1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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