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아이린과 다정하게 팔짱끼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13 18: 38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배우 오지호와 레드벨벳 아이린이 시상대로 이동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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