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손아섭,'2017 최고의 외야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13 18: 05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에 선정된 KIA 최형우와 롯데 손아섭이 미소를 짓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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