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우승이어 외야 골든글러브를 품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3 18: 04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KIA 최형우가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