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최형우-버나디나, '2017 외야수 골든글러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3 18: 02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롯데 손아섭, KIA 최형우, KIA 버나디나 대리 수상에 나선 김태룡 코치(왼쪽부터)가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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