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아영, '골든글러브 시상왔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3 17: 48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달샤벳 아영이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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