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돌아온 이대호 축하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13 17: 43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1루수에 선정된 롯데 이대호가 조원우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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