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겁없는 녀석들' 이특, 멘토 윤형빈과 일촉즉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7.12.13 17: 33

슈퍼주니어 이특과 개그맨 윤형빈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특과 윤형빈은 MBC ‘겁 없는 녀석들’에서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도장깨기-창과 방패’로 대결하게 된 두 팀은 만나자마자 일촉즉발의 냉랭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형빈과 ‘쿵푸팬더’ 아오르꺼러는 이특 팀의 현판을 놓고 “우리 것보다 좀 작네, 깨기 좋게!”라고 도발했고, 이를 듣고 있던 이특은 “윤형빈 멘토 너무 짜증나요”라고 속마음을 밝혀 두 멘토의 본격적인 신경전을 예고했다.

‘도장깨기-창과 방패’ 미션으로 마주한 양 팀 대결의 결과는 오는 15일 방송된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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