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감독님 감사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13 17: 12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한 롯데 신본기가 조원우 감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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