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골든글러브' 신본기 축하하는 조원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3 17: 09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타이어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롯데 신본기가 사랑의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한 뒤 롯데 조원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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