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김재경이 12일 오후 서울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한 화장품 브랜드 론칭 1주년 기념 파티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안소희-김재경,'이 구역에 섹시미는 내가 책임진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12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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