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진성욱, '우리가 먼저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2 17: 21

12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정우영과 진성욱이 북한 김유성과 헤딩다툼을 벌이고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