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정일관, '남북전 양보는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2 17: 09

12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고요한과 북한 정일관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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