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신과 함께' 언론시사회에서 차태현과 이정재가 마주보며 미소짓고 있다. / rumi@osen.co.kr
차태현-이정재,'마주보며 생긋'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2.12 16: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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