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안쪽으로 찔러줄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12 16: 43

12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고요한이 북한 정일관의 수비를 받으며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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