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쿨 유리, "셋째인데도 신기하고 설레"..조리원 근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12.12 15: 40

가수 쿨 출신 유리가 셋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12일 자신의 SNS에 "셋째인데도~ 신생아는 항상 신기하고 설레네요~ 요기는 조리원. 아직도 배울 게 많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아들인 셋째 아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리의 남편도 함께 조리원에서 유리와 아이의 곁을 지키는 모습이다.

유리는 지난 1일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미국에서 골프선수 겸 골프관련 사업을 해오고 있는 6살 연하의 사업가 와 결혼에 골인,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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