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도허티-황철순, '다정하게 엄지척 포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10 19: 34

2017 니카코리아 시상식이 1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토니 도허티 아놀드클래식 프로모터와 방송인 황철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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