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한채영, 지중해에서도 통한 미모…3초만에 사랑고백 받았다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12.10 19: 09

한채영의 미모가 지중해에서도 통했다. 
10일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시칠리아에서 단번에 사랑 고백을 받는 한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채영과 김진우는 환상의 섬 마레티모에서 배 낚시에 도전했다. 한채영이 배에 타자마자 시칠리아 로맨틱 파파는 "아름답다. 사랑한다"를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시칠리아 로맨틱 아들은 윙크를 하며 한채영에게 낚시를 하자고 권유했다. 시칠리아 가족들에게 로맨틱은 일상이었다. 시칠리아에서도 통한 한채영의 완벽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 mari@osen.co.kr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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