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대기록에 도전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10 15: 30

10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전력 권영민이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권영민은 13,000개의 세트 기록에서 12개를 남겨두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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