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뛰어난 테니스 실력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는 테니스 운동에 나선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불 타오르는 운동 의지로 테니스를 시작했다.
특히 무지개 모임 선생님을 담당하는 헨리를 소환해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실제로 헨리는 어린 시절, 캐나다내에서 16세 이하 선수중 23위 테니스 실력을 기록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트로피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