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삼성 라틀리프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라틀리프, '54경기 연속 더블더블 도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2.05 1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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