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양보하다 리시브 놓친 김연견-이다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05 18: 34

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김연견-이다영이 서로 양보하다 공을 놓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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