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가은 "데뷔 1년만에 루키스테이지, 크리스마스 선물같아"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12.03 20: 35

'V라이브' 가은이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루키 스테이지에 선 소감을 밝혔다. 
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가수 멜로망스, 가은, 김이지, 스텔라장, 웨터, 이요한이 참여한 가운데 '히든트랙 넘버V 루키 스테이지'가 진행됐다. 
이날 가은은 '데이브레이크'와 '빠질 것만 같아' 두 곡의 무대를 열창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가은은 걸출한 보컬 실력을 선보였으나 아직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신예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이특이 "데뷔 1년도 되지 않았는데 루키스테이지에 선 소감이 어떤가"라고 묻자, 가은은 "정식 데뷔도 하지 않았는데 좋은 기회로 무대에 섰다.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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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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