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순백의 여신美"…김소현, 꽃보다 아름다워

김소현이 순백의 여신미모를 뽐냈다.

김소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 멜론뮤직어워드"라는 글과 함께 시상식 무대 뒷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현은 순백색 드레스를 입고 여신미모를 뽐내는 모습. 김소현은 지난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 메신저로 참석해 우아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곧 스무살을 앞둔 김소현의 고혹적인 우아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 출연했다. 현재 홀로서기에 나선 김소현은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ari@osen.co.kr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