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 박한별이 죽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1일 방송된 MBC '보그맘'에서는 사람을 시켜 보그맘의 뒤를 캐는 도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혜는 보그맘이 이미 죽은 사람이라는 사실에 분노한다.
그녀는 "어디까지 나를 재밌게 해줄 작정이냐. 난 아무것도 갚아 준 게 없는데, 네가 죽어?"라고 분노했다.
고봉은 보그맘이 율이를 잃어버린 일에 한숨을 쉬며 걱정을 했다. 보그맘은 TV까지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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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그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