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또 한 번 귀여움이 폭발했다.
1일인 오늘, 방송인 샘 해밍턴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들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아들 윌리엄은 마치 크리스마스 특집 단골 영화인 '나홀로 집에'의 주인공 맥컬리 컬킨의 아역시절, 포스터에 나오는 명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또 한번 귀여운 매력을 폭발시킨 윌리엄의 사진을 본 수많은 팬들은 "윌러엄 사진 보니까 스트레스가 다 풀리네요, 귀여워라", "오늘 불금이라 윌리엄도 기분이 좋은가 보다", "이렇게 귀여운 아들 있으면 매일 집에 가고 싶을 듯"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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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샘해밍턴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