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헬로비너스 나라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생생텃밭에서 열린 '국회생생텃밭과 함께하는 한돈 김장나눔행사'에서 김장을 담그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pjmpp@osen.co.kr
헬로비너스 나라, '김장 한번 담그러 가볼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01 11: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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