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훈 한화 기록원, 2일 이우경씨와 결혼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7.12.01 09: 35

한화 이글스 전력 분석팀 안교훈 기록원이 오는 2일 오후 3시 서울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이우경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대전시 중구 용두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waw@osen.co.kr  
[사진]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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