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 최고 속도 314km/h ‘뉴 밴티지’ 내년 국내 출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7.12.01 08: 23

 애스턴 마틴 공식 수입원 기흥 인터내셔널이 뉴 밴티지 모델을 내년 1분기 국내에 출시한다.
영화 ‘007 스펙터’에 등장했던 콘셉트카 ‘DB10”과 트랙 전용 모델 ‘Vulcan’을 연상시키는 뉴 밴티지는 스포츠카가 요구하는 날렵하면서 근육질의 외관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뉴 밴티지는 헤드라이트와 테일 라이트가 새로 설계 돼 새로운 시그니처를 형성하고 선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디자인과 낮은 주행 포지션을 유지했다. 운전 중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로터리 및 토글 스타일 컨트롤러를 조합해 콕핏(Cockpit)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최적의 무게 중심과 50:50의 무게 밸런스를 위해 4.0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을 가능한 낮게(프런트 미드십 구조) 장착했다. 새롭게 적용된 고성능, 고효율의 엔진은 후면에 장착된 ZF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대 510마력과 2,000~5,000 rpm에서 685 NM의 토크를 발휘한다.
1530Kg의 건조 중량에 최고 속도는 시속 314k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단 3.7초가 소요된다. 애스턴 마틴에서 처음으로 적용된 전자식 리어 디퍼런셜(E-Diff)는 자세 제어 시스템과 연결돼 주행 동작에 따라 동력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전달한다.
새롭게 적용된 엔진, 변속기, E-Diff, 토크 벡터링, 다이내믹 스테빌리티 컨트롤, 어댑티드 댐핑 시스템 등이 통합 돼 모든 영역을 하나로 최적화한다. 주행 모드는 각 시스템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트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100c@osen.co.kr
[사진] 기흥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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