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장기용, 파리에서도 훈훈한 '남길 선배'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11.30 07: 59

장기용이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30일 장기용이 한 아웃도어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장기용은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훈훈한 대학선배 ‘정남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그가 낭만의 도시 파리를 사랑하는 이유(Reason to love Paris)’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장기용은 아름다운 파리를 배경으로 훈훈하고 남성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모델 출신답게 시크한 블랙 컬러부터 개성 강한 화이트 컬러까지 여러 컬러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한편, 파리를 배경으로 한 장기용의 시티 아웃도어 화보는 네파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misskim321@osen.co.kr
[사진] 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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