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에도 영향준다"...'더유닛', 개인별 세로 직캠 경쟁 돌입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7.11.27 17: 49

'더유닛' 측이 남자 참가자들의 개인별 리스타트(RESTART) 미션 무대 세로 직캠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9, 10회에서는 두 번째 미션인 리스타트 미션이 주어졌으며, 여자 참가자들의 7가지 다채로운 무대가 주목을 받았다.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11, 12회에서는 드디어 남자 참가자들의 리스타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방송보다 먼저 공개된 남자 참가자들의 개인별 리스타트 미션 무대 세로 직캠에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상에서 각자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어, 이들이 한 팀으로 뭉쳐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남자 참가자들의 세로 직캠은 방송에 대한 기대뿐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1차 국민 유닛 투표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hsjssu@osen.co.kr
[사진] '더유닛' 직캠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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