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고아라, 살아있었다‥송승헌 "늦게와서 미안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1.26 22: 31

고아라가 우현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났다.
26일 방송된 OCN 드라마 '블랙(연출 김홍선, 극본 최란)'에서는 
이날 하람(고아라 분)이 연쇄살인마(우현 분)으로 부터 살해 위협을 당할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하람은 위기로부터 살아났고, 이를 발견한 블랙(송승헌 분)은 "늦게 와서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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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랙'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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