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정상훈 들뜸 스튜핏, 매니저한테 반말하더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1.26 11: 15

김생민이 '절친' 정상훈이 변했다고 폭로했다. 
김생민은 26일 오전 정규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절친' 정상훈의 집을 방문해 소비 습관을 분석하기로 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요새 잘나가는 정상훈에 대해 물었고 김생민은 "요즘 들뜸 스튜핏이 있다. 27살 매니저에게 반말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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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생민의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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