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 김생민, 부티좔좔 정준영에 "꼴보고 싫어" 질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1.25 22: 42

이날 정준영이 여행 스타일을 고백, 특히 김생민은 정준영에 부티를 질투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가성비甲-짠내투어'에서 정준영, 김생민, 박나래가 출연했다.
이날 김생민이 여행 스타일에 묻자, 박나래는 "준영이 일본에 3개월 있지 않았냐"고 묻자,

준영은 "난 거주한다, 관광소 안간다"면서 "거지말고 거주다, 숙소 근처를 여행하는 정도라, 한마디로 힐링이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생민은 "얘능 그냥 부티난다, 꼴보기 싫다"며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