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OBA '펜타스톰 아시아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이하 펜타스톰 AIC)' 2017 본선이 2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모바일 e-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인 6억 원(50만 달러) 상당의 상금으로 눈길을 끌었다. 원조 e스포츠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나래 아나운서가 펜타스톰 4강전에 앞서 무대에 올라왔다. / scrapper@osen.co.kr
원조 e스포츠 여신 조은나래, '펜타스톰, 재미있게 즐기세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11.25 20: 25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