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윤지성 "회식비 벌기 위해서 나왔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25 18: 18

 그룹 워너원 윤지성이 '마스터키'에 나온 목적을 밝혔다.
윤지성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 "아이들을 먹이기 위한 회식비를 벌기 위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같은 그룹이지만 같은 편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옹성우 역시 "지난번에 강다니엘을 완벽하게 속였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마스터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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