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경-정시영, '완벽한 블로킹'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5 17: 06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 경기가 25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신연경, 정시영이 IBK기업은행 메디의 스파이크를 블로킹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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