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화, '서브는 끝까지 보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5 17: 02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 경기가 25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조송화가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