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감독, '두 주먹 불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25 16: 59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 경기가 25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