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페이커와 맞대결, 바짝 긴장'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11.25 16: 43

SKT 행복나눔 바자회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렸다.
SK 내야수 최정이 '뱅' 배준식과 듀오를 이뤄 나눔팀으로 이벤트전에 나섰다. 최정은 원거리딜러 루시안으로 트위치를 잡은 '페이커' 이상혁과 맞라인전을 펼쳤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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