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보미×초롱 "체리 발견"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1.24 22: 30

'정글의 법칙' 보미와 초롱이 체리를 발견했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멤버들은 밤 탐사를 시작했다. 
보미는 잔뜩 열려 있는 빨간 열매들을 보고 놀랐다. 이 열매는 체리였다. 

초롱이는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건강한 과일 블루베리랑 체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초롱은 눈을 반짝이며 체리를 줍기 시작했다.
보미도 열심히 체리를 땄다. 류담은 "이건 거의 집착이야"라고 할 정도로 나무를 헤집으며 체리를 땄다.
맛 본 초롱은 "시고 떫다"고, 보미도 "너무 시다"고 힘들어했다. 하지만 멤버들의 비타민 보충용으로 가방에 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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