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을 통해 빅뱅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태양은 23일 방송된 tvN '그녀석들의 이중생활' 1회에서 솔로 투어를 다니는 일상을 공개하며 "항상 빅뱅 멤버들이 보고 싶다. 얘기하는 지금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년 전 멤버들과 함께 묵었던 호텔방에서 "다른 곳을 잡았는데 MADE 투어 때 멤버들과 함께 지냈던 기억이 너무 좋아서 호텔을 바꿨다. 같이 와서 놀았던 기억이 너무 좋았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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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녀석들의 이중생활'